오미자 당절임 10kg(오미자5kg+설탕5kg)
간단설명
TOP상세설명
TOP당절임은 오미자를 농장에서 대신 담아드리는 상품입니다.
위사진은 담은지 10일 정도 지났습니다. 벌써 액이 많이 나왔습니다.
지하수로 여러번 씻은 오미자를 설탕에 버무려서 용기에 담았습니다.
구입하신 후 나무주걱으로 한번씩 저어주시면 더 잘 우러납니다.
용기는 넉넉한 사이즈고 튼튼합니다.
오미자 원액을 걸러내신 후 남은 용기는 버리지 마시고
내년에 생오미자 담그실때 담는 용기로 쓰시면 되겠습니다.
진액 담는 방법
1. 생오미자를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.
2. 오미자와 설탕을 1:1.1비율로 섞어 담습니다.
3. 설탕을 10%추가하면 달콤한 맛이 배가됩니다.
4. 설탕이 녹을 수 있도록 가끔씩 저어줍니다.
5. 3개월 후 걸러내고 진액은 냉장보관합니다.
주문안내
TOP